포스터가 비닐에 거꾸로 넣어져있어서 다시넣으려고 뺀김에 단체삿 찍음
후가공은 솔직히 1차때나 오오오 했지 2차는 크게 감흥도 없고
어차피 화일에 넣어두면 빛 비춰볼일도 없을거라 딱히 필요성은 못느끼지만
원하던 캐릭터 포스터라 무리해서 가져오니 뿌듯은 하네ㅠ
용산으로 어제오늘 취켓해서 다녀왔는데
이틀연속 취켓도 갔다오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다음번에 다른영화 디깅 있다해도 안할듯ㅋㅋㅋ
포스터가 비닐에 거꾸로 넣어져있어서 다시넣으려고 뺀김에 단체삿 찍음
후가공은 솔직히 1차때나 오오오 했지 2차는 크게 감흥도 없고
어차피 화일에 넣어두면 빛 비춰볼일도 없을거라 딱히 필요성은 못느끼지만
원하던 캐릭터 포스터라 무리해서 가져오니 뿌듯은 하네ㅠ
용산으로 어제오늘 취켓해서 다녀왔는데
이틀연속 취켓도 갔다오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다음번에 다른영화 디깅 있다해도 안할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