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찍으면서 거의 조감독으로도 참여하셨다고
오컬트라는 낯선장르를 감독이 어떻게 구현을 하는지 거의 영화공부를 하셨다 그래서
그 연차 그 연식에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배움을 추구하는 모습이 넘 멋졌오
감독이랑도 엄청 가깝게 지낸듯 왜 운지 알겠더라고 ㅋㅋㅋㅋ
2년동안 그렇게 지내다 이게 마지막 밥이다 이러면 울보감독 섭섭하다고 ㅋㅋㅋㅋㅋㅋ
오컬트라는 낯선장르를 감독이 어떻게 구현을 하는지 거의 영화공부를 하셨다 그래서
그 연차 그 연식에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배움을 추구하는 모습이 넘 멋졌오
감독이랑도 엄청 가깝게 지낸듯 왜 운지 알겠더라고 ㅋㅋㅋㅋ
2년동안 그렇게 지내다 이게 마지막 밥이다 이러면 울보감독 섭섭하다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