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의 속편 혹은 드라마화 가능성을 묻자 "속편 계획은 없다.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게 없다. 감독판은 길고 지루할 것 같다"면서 "투자사 측에서 기획 단계일 때 웹툰이나 드라마 제작을 제안하긴 했다. 처음엔 이야기가 오갔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다. 매력 있는 캐릭터들인 만큼 누군가 만들어준다면 고마울 것 같다"고 답했다.
계획해줘 재현아
'파묘'의 속편 혹은 드라마화 가능성을 묻자 "속편 계획은 없다.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게 없다. 감독판은 길고 지루할 것 같다"면서 "투자사 측에서 기획 단계일 때 웹툰이나 드라마 제작을 제안하긴 했다. 처음엔 이야기가 오갔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다. 매력 있는 캐릭터들인 만큼 누군가 만들어준다면 고마울 것 같다"고 답했다.
계획해줘 재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