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조연상 - 에밀리 블런트, <오펜하이머> - 다니엘 브룩스, <컬러 퍼플> - 아메리카 페레라, <바비> - 조디 포스터,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 데이바인 조이 랜돌프, <바튼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