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GV 영등포 서식지랑 훨씬 가까운 거린데
11시 넘어서 끝나고 다음날 출근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더 할려다가 막차 시간 때문에 탈주하는 관객들 점점 생기니까 부랴부랴 정리했던 기억 잊지모태ㅋㅋㅋㅋㅋㅋ)
2차 코엑스 훨 멀어서 내 체력에 감당될까 싶거든
근데 표 놓자니 또 미래의 내가 후회할 것 같고🤦♀️🤦♀️
11시 넘어서 끝나고 다음날 출근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더 할려다가 막차 시간 때문에 탈주하는 관객들 점점 생기니까 부랴부랴 정리했던 기억 잊지모태ㅋㅋㅋㅋㅋㅋ)
2차 코엑스 훨 멀어서 내 체력에 감당될까 싶거든
근데 표 놓자니 또 미래의 내가 후회할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