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즈 루어만 투머치한 연출 스타일 좋아하는데 한결같이 느끼는 게 워낙
눈요기할 게 많아서 그런지 극중 캐릭터가 잘 안 느껴진단 느낌이었음
어떤 때는 캐릭터도 그냥 화려한 소품처럼 느껴지더라고
근데 엘비스는 달랐음
오히려 화려한 연출보다 인물이 더 잘 느껴졌던 느낌? 인물의 감정선이 세세하게 느껴지니까 좋았어
난 바즈 루어만 투머치한 연출 스타일 좋아하는데 한결같이 느끼는 게 워낙
눈요기할 게 많아서 그런지 극중 캐릭터가 잘 안 느껴진단 느낌이었음
어떤 때는 캐릭터도 그냥 화려한 소품처럼 느껴지더라고
근데 엘비스는 달랐음
오히려 화려한 연출보다 인물이 더 잘 느껴졌던 느낌? 인물의 감정선이 세세하게 느껴지니까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