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적인 섹시함이랄까 그런 게 있더라고
처음에는 여자들이 자기보고 꺅꺅 소리지르니까 왜 저러징...? 이런 소년이었는데
나중에는 진짜 휀걸들 마음대로 들었다놨다..
거기다 무대 매너가 점점 능수능란해지는데 신기함
가장 신기한 게 베가스 공연 리허설 때 엘비스가 진두지휘하던 연기
어떻게 절정에 오른 엘비스의 신들린 그 느낌을 연기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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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절정에 오른 엘비스의 신들린 그 느낌을 연기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