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도 관계하는 장면 많이 나오지만 성욕과 본능에 눈을 뜬 벨라가 정신연령이 비슷한 던컨이랑 가진 관계고 해학적인 모습도 보여져서 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고 코믹한 부분들도 많아서 재밌었는데 파리부터 이게 뭐임.... 하면서 봄 모든 수위 높은 장면들이 쓸데없다고 느꼈고 왜 벨라가 주체적인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저런 수단이 쓰여진건지 이해가 안 가 심지어 재미도 없었음..... 파리 전까지는 존잼이었는데 그래서 더 아쉬웠어
거기서도 관계하는 장면 많이 나오지만 성욕과 본능에 눈을 뜬 벨라가 정신연령이 비슷한 던컨이랑 가진 관계고 해학적인 모습도 보여져서 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고 코믹한 부분들도 많아서 재밌었는데 파리부터 이게 뭐임.... 하면서 봄 모든 수위 높은 장면들이 쓸데없다고 느꼈고 왜 벨라가 주체적인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저런 수단이 쓰여진건지 이해가 안 가 심지어 재미도 없었음..... 파리 전까지는 존잼이었는데 그래서 더 아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