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봐야지봐야지 했지만 큰 기대를 하고 간건 아닌데
최근 본 영화중에 제일 좋았어
영상미는 진짜 너무 좋고
둘 감정선 따라가면서 보니까 마지막 택시 떠나고 나서 내가 울거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나영이 딱 집으로 돌아가면서 울어서 더 마음에 와닿았던거 같음
유태오 대사연기 좀 어색하긴 한데 ㅠㅠ 그레타리랑 잘어울리고 표정연기는 되게 좋았다고 생각해서 만족함
최근 본 영화중에 제일 좋았어
영상미는 진짜 너무 좋고
둘 감정선 따라가면서 보니까 마지막 택시 떠나고 나서 내가 울거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나영이 딱 집으로 돌아가면서 울어서 더 마음에 와닿았던거 같음
유태오 대사연기 좀 어색하긴 한데 ㅠㅠ 그레타리랑 잘어울리고 표정연기는 되게 좋았다고 생각해서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