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의 대사가 현실적인 시각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노라에게 묻는 장면에서 특히
(지금 나랑 있는 현재가
너가 한국을 떠나올 때 그렸던 이미지가 맞냐고 물어봤을 때)
우리도 그런 의문들을 자신에게 물어보니까, 그런 의미에서
아서의 캐릭터가 극에서 중요했다고 생각함
감독이 아서의 캐릭터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느낌
아서의 대사가 현실적인 시각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노라에게 묻는 장면에서 특히
(지금 나랑 있는 현재가
너가 한국을 떠나올 때 그렸던 이미지가 맞냐고 물어봤을 때)
우리도 그런 의문들을 자신에게 물어보니까, 그런 의미에서
아서의 캐릭터가 극에서 중요했다고 생각함
감독이 아서의 캐릭터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