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상식 시즌 흐름만 봐도 스티븐이 정배이긴 했는데
그레타 리가 시상자로 나오면서 발표하기도 전에 땅땅 확정지은 느낌
덕분에 한국계 배우끼리 시상 수상하는 그림이 만들어질 수 있었네..
누가 그랬더라 이민 1.5세대~2세대가 본격적으로 자리잡아가는 시기라는 게 확 체감이 된다
그레타 리가 시상자로 나오면서 발표하기도 전에 땅땅 확정지은 느낌
덕분에 한국계 배우끼리 시상 수상하는 그림이 만들어질 수 있었네..
누가 그랬더라 이민 1.5세대~2세대가 본격적으로 자리잡아가는 시기라는 게 확 체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