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토리가 제일 문제같음
주인공 여자애캐릭터는 아예 통채로 빼도 됐을거같아
그 출생의 비밀 플롯도 식상하고 노잼에다 배우 연기가..ㅋㅋㅋ 웡카랑 나올때마다 그 발연기 시너지가 더하더라
패딩턴 감독이던데 원작에 없는 새로 들어간 스토리나 설정들이 웡카만의 고유한 매력을 살리기보다 패딩턴이랑 너무 비슷한 느낌이더라고
전체적인 영상미도 뭔가 아쉽고 나오는 초콜렛도 먹고싶은 맘이 안들고..
과자세계 표현한 영화 중에 주먹왕 랄프 슈가러쉬 좋아하는데 그런 달달하고 환상적인 느낌이 부족하달까 ㅠㅠ
뭔가 웡카보다는 움파룸파를 비롯한 조연들이 캐리한 영화같아
뮤지컬 영화인건 딱히 중요하지 않은듯 노래가 딱히 기억에 남을만큼 남는게 없어서..
전작과 비교하자면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애들 보기엔 좀 기괴하고 블랙코미디같은데
이번 웡카 영화는 몸에 안좋은것들 싹 빼고 이 안썩게 설탕도 조금만 넣고 적당히 밍숭달달하게 만든 느낌 ㅋㅋ
어른들이 보기엔 심심하지만 아이들 보여주기 딱 좋은..
워낙 기대작이라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한번 볼만하긴 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