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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웡카) 나 티모시 팬은 아닌데, 영화 너무 좋고, 엔딩송 울컥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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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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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 울컥이 아니라 영화에서 처음 나올 때부터, 그러니까 가게 처음 열었던 순간에


왜 그 노래 듣고 울컥했지...


나 요즘 사는 거 나쁘지 않은데ㅠㅠ


여긴 우리 집이야 하는데 괜히 힐링이고 막 그랬어...


티모시 엄청 노래 잘하는 건 아닌데 확실히 감정은 잘 담아서 부르는 느낌이었어.


그리고 역시 티모시는 표정 꾸며낼 때부터는


눈물 어린 애수의 느낌 표현할 때가 진짜인 듯.


그때 표정이 진짜 너무 좋은 듯.


집에 가서 유튭에서 노래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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