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장르 + 뮤지컬 이라 개연성 이런거 기대 크게안하고 그냥 넘버랑 화려한맛 기대하고 보러간건디
후기들보고 조금 기대를 낮추기는 햇는데 후기들이 이해가는....
티모시는 매력적이기는한데 영화가 애매모호함.....
특히 기린 우유 이런씬은 확확 빨리 쳐내야하는거 아닌가싶은 생각하는데 계속 길어짐ㅜ ㅋㅋㅋ
넘버도... 딱히 넘버라기보다 타령총각인데 타령이 좀 더 음이있는 그런 느낌..
뮤영화가 다 상황에 노래를 집어넣는건데 이건 왜 유독 이런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네
완전 후반에 노래 두개는 좀 ㄱㅊ앗는데 좀 들을만하니 끝남
그래도 완전 후반엔 좀 넘버도 ㄱㅊ고 좀 볼만했어 근데 그게 몇분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