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카에 초콜릿 만드는게 나오니깐 나도 같이 즐기고 싶어서 초콜릿을 가져갔거든. 영화 속 사람들이 초콜릿 먹을 때 나도 하나씩 먹으면서 보니깐 좀 더 재밌게 봤어ㅋㅋㅋ
영화관이 깜깜하니깐 금박,은박 포장지에 쌓인 사각형 초콜릿은 먹기 불편할 것 같고 한입에 쏙쏙 넣을 수 있는걸로 가져가봐
내가 먹은건 이거야. 이번에 새로 나왔는데 3500원이야.(편의점은 4500원) 오랜만에 가격값한다라는 느낌이 들었어. 그동안 가나 초콜렛은 진짜 맛없고 미끄덩했는데 얘는 맛있어.
영방덬들이 웡카를 좀 더 재밌게 봤으면 해서 글 남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