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베송 x 케일럽이라 기대를 너무 해서인지..
케일럽 좋아하면 볼만하고 연기는 잘함
근데 영화의 강점이 케일럽 연기인거지 원래 연기 잘하는 배우라
그이상이나 고점을 찍거나 그런건 아님
잔인한건 직접적으로 안나오고
다만 정서적인 학대 이런 요소는 좀 있음
조커 얘기 왜 나왔는진 알겠는데 연출이나 연기는 좀 차이남
감독이 god-dog 언어유희랑 에디트피아프에 꽂혀서 만든 느낌
스쿠로 봐서 괜찮았는데 정가면 좀 돈 아까웠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