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때 노벨상 수상자 원작이래서 당황스러웠어
엔딩 보면 야그나 좀 불쌍하긴 한데 어느 정도는 스불재라 그렇게까지 동정은 안 가고
얀테크였나 그 새끼가 젤 슈레기...
부인만 불쌍해
그리고 배경은 유화같은데 사람은 너무 필터씌운 거 같은 그림체라서 그냥 실사같더라..
생각보다 수위 좀 있어서 거부감 들었어...
이쁜 배경에 그지같은 스토리었다...
엔딩 보면 야그나 좀 불쌍하긴 한데 어느 정도는 스불재라 그렇게까지 동정은 안 가고
얀테크였나 그 새끼가 젤 슈레기...
부인만 불쌍해
그리고 배경은 유화같은데 사람은 너무 필터씌운 거 같은 그림체라서 그냥 실사같더라..
생각보다 수위 좀 있어서 거부감 들었어...
이쁜 배경에 그지같은 스토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