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고 그만 두라고 하면 그냥 그만 두려고 쓴 글이야
봉사겸의 생각으로 1년 넘게 해왔는데 행사글 조회수는 넘치는데 댓글 별로 없고
다른덬이 알려주는 글에는 댓글 상대적 만선일때가 많고...
각 영화사 홈페이지 도는 타이밍이 다 달라서 내가 보고 난 뒤 타이밍 엇갈려서 올라온걸 글 쓰는거에는 나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
근데 내가 알려주는 글에는 정작 ㄱㅅㄱㅅ도 바라는거 아니고 걍 쿠폰 있네 없네 혹은 관련잡댓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넘 욕심인가?
반응(?)도 없으니 그냥 이젠 습관성으로 하고 있는거에도 지치고 그래
근데 타싸 언급 미안한데 거기는 행사 모아서 알려주는 사람에게 그 싸이트 사람들은 댓글 엄청 잘 달아주더라고 ... 뭔가 하는거에 비해 원동력이 없는 느낌이라
금전요구도 아니고 그냥 잘 봤다 이런거 댓글도 어려운걸까?
다른덬 글에 댓글 달아주는거는 쉽게 10개 넘게도 달리던데....
내가 못 미더운걸까
다른덬들 글 써지고 이글🦅도차쿠👀 써서 뒷북취급 당하는건가...
내 타이밍이 그냥 거지같은걸까
그냥 습관적으로 올리니 걍 NPC취급 당하는건가 싶기도.......
오만생각 다 하는중이야
댓글 하나 바라는게 넘 큰 욕심이고 그런거면 행사 모음글 그만 두려고 해
다시 한 번 자표티낭낭 마이너스낭낭 글 미안해
근데 내 심정은 전하고 싶었어
내가 쓸모 없이 나대는거랴면 알려주라 ....
고쳐야 할게 있다면 받아들일게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