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경한 얼굴로 끊임 없이 개그침
엄청 평범한 거 같은데 다니는 장소나 뒷배경은 엄청 예술, 고전 영화임
로맨틱코미디인데 평범하거나 이게 사람인가 같은 사람 가지고 평범하게 사랑하고 변화하는 내용임
너무 인물 감정에 맞는 음악만 나와서 뮤비 같은데도 주인공들은 되게 무신경함
강아지 귀여움이 대미침(알고보니 감독님 강아지)
처음으로 현실적인 롬콤 봐서 좋았어
엄청 평범한 거 같은데 다니는 장소나 뒷배경은 엄청 예술, 고전 영화임
로맨틱코미디인데 평범하거나 이게 사람인가 같은 사람 가지고 평범하게 사랑하고 변화하는 내용임
너무 인물 감정에 맞는 음악만 나와서 뮤비 같은데도 주인공들은 되게 무신경함
강아지 귀여움이 대미침(알고보니 감독님 강아지)
처음으로 현실적인 롬콤 봐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