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서울의 봄, 1987, 헌트, 택시운전사, 킹메이커, 이웃사촌 앞뒤 상황 궁금한 사람들은 보면 아! 하고 무릎을 탁 칠 것임
그리고 막 감정적 다큐 생각하면 안 됨. 되게 건조하게 한발짝 떨어져서 연출해. 그래서 더 몰입감이 넘치는지도 모르겠다 2시간 영화인데 시간 금방 감.
그나저나 시사회 당첨되어서 갔는데 gv 열려서 깜놀했네. 핵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