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거일 수 있지만...
경찰, 검찰 그리고 언론이 죽게 만든거라고 생각해
처음부터 당사자 조사도 안한 피의사실을 어디서 알았는지 언론사들은 마약으로 펑펑 터트리고,
정말로 사실이여도 마약 단순투약 및 소지로 1년 이상의 징역형이고, 당사자도 조사전이라 모르는 사실들을...
언론은 어떻게 알았는지 드라마처럼 중계하고 있고, 이후로 경찰 조사할때마다 또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
조사결과는 결과적으로 무혐의로 처리될 일인데... 또 중간에 조사한 내용들이 언론에서 떠들고 있네?
거기에 범죄혐의인 마약과는 상관없는 사생활 까지 전부 공개해서 살인을 한거라고 생각해.
난 아무것도 아닌 무명의덬이라 그럴일은 없지만,
내 병신짓을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공개하고 다니면...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기존 작품들에서 보여진 좋은 모습으로만 추모하려고.
-다른 덬들이 불편해 하는 부분은 글 수정함-
다른덬들에게 강요할 생각도 없고 내 생각을 정리한거야.
https://www.dispatch.co.kr/2276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