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춤추고 노래하는 티모시가 너무...너무 귀여움. 뭔가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빡씬도 많았던 것 같고ㅋㅋㅋ꼭 1분도 늦지 말고 들어가....
난 이거 뮤지컬 영화인지 모르고 보러 들어갔다가 놀람ㅋㅋㅋ밝고 유쾌하고 뭔가 딱 크리스마스 시즌 겨냥한 듯한...? 따뜻한 연말 가족 영화 분위기...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랑은 완전 별개의 영화라고 봐야 할 듯. 설정 충돌도 많고 분위기도 완전 다름! 찰초공이 살짝 다크한 유머 느낌이라면 웡카는 훨씬 가볍고 밝음
개인적으로 초콜릿 가게 개업 장면 진짜 눈뽕...진짜 동화 세상 들어온 느낌 초콜릿 너무 먹고 싶었음. 초콜릿 가져갈 걸 후회함ㅋㅋㅋ
그리고 빌런들 진짜 너무 킹받음ㅋㅋㅋㅋㅋㅋ하 진짜ㅋㅋㅋㅋㅋ이건 직접 보면 너무 킹받아서 알게 될 듯ㅋㅋㅋ
단점은 좀 유치하다는 거? cg 티도 많이 나고 딱 예상가는 전개에 다들 연기도 일부러 과장스럽게 함. 그냥 크리스마스 가족 영화st 줄거리와 연기...뭔지 알려나ㅋㅋㅋ
암튼 일부러 그런 느낌을 노린 거 같고 영화 자체랑도 잘 맞는 느낌이라 거슬리진 않았는데ㅋㅋㅋㅋ작품성이 엄청 뛰어난 걸 기대하면 안될 듯
약간 내 느낌으로는 알라딘 느낌ㅋㅋㅋㅋㅋ그치만 난 한국 개봉하면 또 보러 갈 거 같아...딱 크리스마스 재질인데 너무 늦게 개봉하는 거 아쉽다ㅠㅠㅠ
보고 나면 진짜 기분 좋아지는 영화인 듯ㅋㅋㅋ진짜 아무 생각 없이 웃으면서 보고 나오기 좋은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