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살은 한 남자아이 성숙과정의 한 모습을 제시해준 느낌
북미에서 주목하는 것도 그런 느낌일지도
우리는 '지브리'하면 하울~ 하쿠~ 아시타카~ 귀여운 토토로~ <-이런 느낌 기대하고 갔다가
기대에 어긋나지만
북미는 애초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작품'에 더 초점을 두고 보고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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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빙 배우진이 호화로워...
크리스찬 베일... 로버트 패틴슨...
나도 한 번 보러가고 싶다...
https://twitter.com/Variety/status/173393586644653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