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설명해주지도 않고 꽤 모호하고 생략적인 영화인데 대사도 없어 어쩌다가는 스릴러 같기도 해 남주에 이입되다가도 또 정은 안 가.. 근데 결말은 또 희망적이야... 스토리는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연출 음악이 너무 좋았고 몰입감이 상당했음ㅋㅋㅋ
다 설명해주지도 않고 꽤 모호하고 생략적인 영화인데 대사도 없어 어쩌다가는 스릴러 같기도 해 남주에 이입되다가도 또 정은 안 가.. 근데 결말은 또 희망적이야... 스토리는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연출 음악이 너무 좋았고 몰입감이 상당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