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덬이의 나눔으로 어제 봤는데 이제야 남겨
영화는 너무 단순하달까
정말 나폴레옹의 일대기만 보여줘
감독판은 길고 개봉판은 줄인거라길래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너무 단순하더라구
그리고 조금 잔인해
말터지는거랑
호수밑으로 가라앉는 장면은
잘못보겠더라
내기준 잔인해ㅜㅜ
나폴레옹이 전혀 연하로 보이지 않아서 조금 아쉽
바네사 커비는 너무 아름답더라♡
감독판으로 보고싶기도해
극장판과 내용의 흐름이 어떻게 다르고 닿는점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니까?
착한덬이 덕분에 아카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