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뛰어들었다 친구가 밀었다 이런 의견이 많던데
난 뭔가 악령이 떠민거 같아서...
그 매니큐어 칠한 손이 갑자기 나타나서 미아 어깨 감싸잖아 그리고 밀친거 같음
결과적으로는 미아가 뛰어든거라고도 할 수 있는데
미아가 라일리 살리려고 스스로 희생하거나
엄마 만나려고 자의적으로 뛰어든게 아니라
그냥 악령에 홀려서 자의랑 상관없이 뛰어들게 되어버린거 같은?
죽고나서 반응봐도 전혀 죽을거 예상 못한거 같이 행동하는거 보면 더 그런거 같음
난 뭔가 악령이 떠민거 같아서...
그 매니큐어 칠한 손이 갑자기 나타나서 미아 어깨 감싸잖아 그리고 밀친거 같음
결과적으로는 미아가 뛰어든거라고도 할 수 있는데
미아가 라일리 살리려고 스스로 희생하거나
엄마 만나려고 자의적으로 뛰어든게 아니라
그냥 악령에 홀려서 자의랑 상관없이 뛰어들게 되어버린거 같은?
죽고나서 반응봐도 전혀 죽을거 예상 못한거 같이 행동하는거 보면 더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