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볼 때 낮에 한번 밤에 한번 이렇게 본적은 있었는데 아예 연달아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어ㅋㅋ

먼저 본게 mx에서 봤던거라 사운드는 훨 좋았는데 목이 좀 불편해서+옆사람이 손을 가만히를 못둬서 좀 집중 깨졌는데 두번째는 관에 사람 자체가 몇 없었어서 집중 뽝 됐음ㅜㅜㅜ

사운드는 아쉬웠지만 의자도 편했고… 넘 행복했다

금요일에 또 보러 가야징ㅎㅎ

근데 남돌비가 넘 그리워ㅠㅠ

블자 남돌비 개봉첫날 첫타임으로 봤던게 저번달 내 자랑거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