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세상에 찌든
표정들이 잘 어울리더라
내용은 어설픈 부분도 있고 그런데
판빙빙 한국어 대사는 밑에 다 자막 넣어줘서 보는데 문제없긴했어
평 별로라길래 기대별로 안해서 그랬는지
배우분위기가 끝어가는게 여운 남더라
난 판빙빙이 허상으로 이주영을 만들었나 생각했거든
집안 깨끗하고 아무 문제없었고 남편 죽은게 심장마비로 처리되서
염색약은 판빙빙은 초록색으로 마지막 자기머리를 염색했고
위로받고 싶은 현실에서 판빙빙이 만들어낸 소울메이트로 만든세상
운동화로 보면 현실인가?
포스터 안주는곳에서 봤더니
4-5명 오손도손 다 각각 앉아서 조용히 관람잘함
난 끝나고 여운이 남더라
서쿠 잡았으면 시간있으면 한번 보는것도 추천 개인취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