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거겠지만 딱 중국 감성이네
약간 200x년대 느낌같음
그래서 한국이 배경인데 중국이라해도 어울릴듯
상하이 이런 화려한 관광지같은데 말고
약쟁이들 뒷골목 감성
그런 의미에서 얼마전 정우성 영화랑도 비슷한듯
여기서 평 안좋았던거 같고
판빙빙은 내가 연기를 본적없어
예쁘게 꾸민 사진만 봐서 화려한 미인 이미지였는데
이런 기구한 팔자인 역할도 잘 어울리네
서사가 얼굴에 있어
이주영은 메기랑 비슷한 느낌이긴한데
뒷골목 양아치 같은 느낌 잘 연기한듯
근데 우울하니까 굳이 이 영화를 봐야되나?
싶긴함 주요한 대사가 하나 있는데
그건 진짜 의미있긴해
약간 캡틴 마블 1이 생각나는 면이 있음
여성 서사 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