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오 영화 다 봤는데 난해의 최고봉은 벼랑위의 포뇨야 그건 진짜 어려웠음ㅋㅋㅋ 전작을 알고 감독의 삶을 알면 이해할 수 있다는건 쉴드가 아니됨 본인이 평생 했던 얘기 하신거라 오히려 난 쉽게 봄 근데 너무 유치하고 구멍이 많게 풀었고 캐릭터도 노매력
하야오 영화 다 봤는데 난해의 최고봉은 벼랑위의 포뇨야 그건 진짜 어려웠음ㅋㅋㅋ 전작을 알고 감독의 삶을 알면 이해할 수 있다는건 쉴드가 아니됨 본인이 평생 했던 얘기 하신거라 오히려 난 쉽게 봄 근데 너무 유치하고 구멍이 많게 풀었고 캐릭터도 노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