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러면 일본인들은 반전주의겠네?싶겠지? 평화를원하고 전쟁을 반대하니까..?
여기서 미야자키가 반전주의로 보기힘든게 있음ㅋㅋ
거의 99.999프로의 일본인들의 전쟁트라우마는 태평양전쟁,원폭 에서 옴ㅋㅋ
역사를 안배워서? 아님..모른척이 편해서임ㅋㅋ
일본에서 살았는데 지들이 전범한거 진심 남녀노소 다 알아
가끔 일본인들은 그것도 모른다하는데 앎..그래서 자꾸 한국이 귀찮게굴고 세계에 정치질한다고 덮어놓고 피코하는거ㅋㅋ무시하는게 편하고 일제강점 배경인거알아도 그 부분은 피해국이 픽숀한다고 하는거라 각시탈이나 도적도 보는거임 걔네 무식해서 보네 잘봐라 할게아니라 존나 분노해야될일임 그것도ㅋㅋ
암튼 제목보고 어이없는 애들 있을텐데 요지는
쟤네 다 전쟁반대해ㅋㅋ 전쟁 더 이상은 없었으면 좋겠다해ㅋㅋ
근데
*일본의 국가가 뭐다? ->응 제국주의 찬양하는 기미가요
*일본전세대가 그리워하는 시대가 뭐다?->응 다이쇼로망 (1912년~1926년)ㅋㅋ다이쇼시대를 낭만있어함
*실제로도 활발히 쓰고 컨텐츠에도 무분별하게 쓰는거? ->전범기, 그리고 우익사상,전범미화,피코
그니까 일본식 반전주의라고 하는거임ㅋㅋ그래서 기만이라고 생각하는거
전범으로 잘살던 시기가 본인들의 삶의터전, 평화였다고 생각하는게ㅋㅋ
영화보면 진심 가해자포지션잡고 자전적으로 그려냈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는게 신기할정도임
1938 우리나라가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잘 안다면 쉴드못칠거같은데 쉴드치면서 한국인이라면 좀 찝찝하겠지만
저감독은 담담한 자기비판,반전주의를 메시지로 냈다고 생각해
라고 할수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