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 : 응 일본 독일^^
태평양전쟁: 응 일본의 확장주의/진주만공격
도쿄대공습: 응 연장선임^^
이와중에 1938연도^^시대적 배경일뿐이라고 하는 그때는 우리나라가 한창 일본에 수탈당하고 수많은 조선인이 죽고 한글한국사도 금지당하고 내선일체당했음^^
다른 요소도 있지만 전쟁이라면 그 욕심으로 빠지지않던 일본인데ㅋㅋ
일본 욕심때문에 얼마나 많은 무고한 조선인들이 죽고
도발하다 항복안해서 원폭맞은후 방사능폐기물처리도 조선인시킴^^
(도대체 자꾸 선량한 일본인들도 피해다하는소릴하는지ㅋㅋ진짜 불쌍한건 조선인들이지ㅋㅋ)
1930년대 이후엔 국가적으로 군수물자 생산에 적극적이었고 그 피해는 주로 어디다?^^ 전범피해국들이지..
그럼에도 단순히 자전적요소니까 생각없이 1938쓴거다 ->응 처맞자^^
1938을 강조하면서 영화내내 반성은 보여지지않고 군인과 얘기하며 인사하는건 참ㅋㅋ
전쟁얘기가 아니었어야하고 자전적인 내용이 아니었어야했고 1938 을 꺼내지말았어야함 < 애초에 우리나라 상영금지됐어야함^^다른 나라들의 역사미화 대처처럼>
그시길 꺼낸순간부터 이건 단순히 시대배경으로 분리해서 볼수없지 한국인이라면ㅋㅋ
반전주의는 맞는데 그 반전주의를 꺼내며 설정한 연도나 민감한 요소는 다 건드리고 결국 자기들이 한 가해행동은 가볍게 쓰윽 지나가는거ㅋㅋ
전쟁무서운거야 알겠지..
일본애들 특징: 원폭피해로 전쟁트라우마있고 미국에사과 지속적요구함/ 근데 전쟁특수로 잘살았던 시절을 그리워함/ 한국이 사과요구하는거 역사교육핑계로 모른척하고 오히려 피코하고 혐한함..
그 감독은 계속 전쟁이며 자연보호하자고했으니 근데 그 반성이 향하는 곳이 넘 쌩뚱맞고 기만적이다생각이 드는게 문제ㅋㅋ
가해국인데 전쟁을 마치 떠밀려져서 한듯이 보이는게 너무 유체이탈같음
그 원인 그 욕심 누구때문이냐고ㅋㅋ일본이요..
자전적이라는얘기나 연도설정만 안했어도 그저 일본인이네 했을텐데
현실을 끌고왔으면 비판될 부분은 받아야지 역사미화조차 아니라면ㅋㅋ
우리가 어떤 현실을 살았는데ㅋㅋ 일본은 우리가 그런현실을 살때 어땠고ㅋㅋ
근데 미야자키가 그런 걸 누리고 그런거에 강하게 비판을했나 ?아니요..
(설마 충분히 자기반성과 비판했다고 찐으로 생각하는건..)
진심 우리나라사람이 생각할때 와 민감한 부분은 다 건드리고 깃털처럼
스쳐지나가더니 너네 어떻게 살거야! 이러고 있으니ㅋㅋ
넘나 일본에서만 전쟁안나면 되나싶을정도ㅋㅋ
평화를 얘기하고픈데 깊이 들어가긴싫어서
전쟁은 왜 일어났어요? 에 글쎄다 나도 모르겠다 참 비극이었지 이런 류같음
아니 미야자키가 설정한 요소는 사소한것도 다 앓고 해석하려하면서 강조한 1938은 그냥 설정한거아닐까하고 필사적으로 모른척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