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유기성도 좋단 생각 안들었고..
서사자체가 메세지에 비해 깊이가 부족하다고 느꼈고..
음악도 그냥 음악자체만 보면 좋지만 연출적으로 적절했는지 잘..
반전 메세지가 모순적이란걸 떠나서도 그냥 총체적으로 아 구리다 싶었고 대중적 재미도 너무 떨어지고 전작들과 다르게 의도적 불쾌감 일으킨것도 딱히.. 와닿지 않고.. 개인사에서 보편성으로 가는게... 잘만들어진거같지가 않음 미래, 후대 이야기도.. 그냥 할배 초조한가 싶기만하고..
서사자체가 메세지에 비해 깊이가 부족하다고 느꼈고..
음악도 그냥 음악자체만 보면 좋지만 연출적으로 적절했는지 잘..
반전 메세지가 모순적이란걸 떠나서도 그냥 총체적으로 아 구리다 싶었고 대중적 재미도 너무 떨어지고 전작들과 다르게 의도적 불쾌감 일으킨것도 딱히.. 와닿지 않고.. 개인사에서 보편성으로 가는게... 잘만들어진거같지가 않음 미래, 후대 이야기도.. 그냥 할배 초조한가 싶기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