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지브리 애니 처음이야
남주랑 여주는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가리 꽃밭이고 모든 행동에 이유와 명분이 충분치 않고 대체 무슨 생각 중인지 모르겠어...
여주는 감정 과잉이고 가족에 충성하고 헌신하는 모습뿐
남주는 감정 거세되었고 생전 처음 만난 이모를 구하려고 목숨 던지는데 너무 결의가 넘치고 비장함 누가 보면 나라를 구하는 줄
남주랑 여주는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가리 꽃밭이고 모든 행동에 이유와 명분이 충분치 않고 대체 무슨 생각 중인지 모르겠어...
여주는 감정 과잉이고 가족에 충성하고 헌신하는 모습뿐
남주는 감정 거세되었고 생전 처음 만난 이모를 구하려고 목숨 던지는데 너무 결의가 넘치고 비장함 누가 보면 나라를 구하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