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네 가문이랑 공장 제대로 망하고 망했지만 주인공은 그래 이게 맞는거야 어쩌구로 끝냈으면
그래도 응 하야오 할배 반전 스탠인건 알겠다 하고 마음 편했을거같은데
그냥 왜가리가 잊어!!! 한후 2년후 전쟁이 끝났다 도쿄로 돌아갔다 이러고 끝나니까 피코질 맞구나 탕탕이 되어버리는거 같기도 해...
주인공네 가문이랑 공장 제대로 망하고 망했지만 주인공은 그래 이게 맞는거야 어쩌구로 끝냈으면
그래도 응 하야오 할배 반전 스탠인건 알겠다 하고 마음 편했을거같은데
그냥 왜가리가 잊어!!! 한후 2년후 전쟁이 끝났다 도쿄로 돌아갔다 이러고 끝나니까 피코질 맞구나 탕탕이 되어버리는거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