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스러움은 화면에 가득해서 눈은 즐겁고 보고싶은걸 보고있거든?
근데 내용이 미야자키 하야오가 내 눈앞에서 담배 피우면서
“라떼는~” “우리 엄마가~” 이러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막 해
그럼 내가
지브리 덕후로서 꿋꿋하게 매너 지키면서 보고있는 느낌이었음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면서ㅋ
거기에 한국인으로서의 찝찝함은 덤
근데 내용이 미야자키 하야오가 내 눈앞에서 담배 피우면서
“라떼는~” “우리 엄마가~” 이러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막 해
그럼 내가
지브리 덕후로서 꿋꿋하게 매너 지키면서 보고있는 느낌이었음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면서ㅋ
거기에 한국인으로서의 찝찝함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