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세계관에 대해서 설명이 너무 부족해
이제 어떻게 이어지는지, 왜 이런 스토리로 진행 되는지, 저 캐릭터들의 의미가 뭔지 등등 어 이제 나오나? 이제 나오나? 이제 나오나? 만 하다가 영화 갑자기 뚝 끝남
영화 끝나고 그 감독의 생애나 이전 작품들을 보고 갔어야 했나? 생각이 들면 개인적으로 잘 만든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는 그런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들었어설정, 세계관에 대해서 설명이 너무 부족해
이제 어떻게 이어지는지, 왜 이런 스토리로 진행 되는지, 저 캐릭터들의 의미가 뭔지 등등 어 이제 나오나? 이제 나오나? 이제 나오나? 만 하다가 영화 갑자기 뚝 끝남
영화 끝나고 그 감독의 생애나 이전 작품들을 보고 갔어야 했나? 생각이 들면 개인적으로 잘 만든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는 그런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