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주 땐 거의 내가 테이크투 사장님 된 느낌 ㅋㅋㅋ
사장님이랑 똑같은 포즈로 울고 있었어 ㅋㅋㅋ
진짜 음향 빵빵한 곳에서 다시 보고 싶어
11월에 MX 다시 걸어주면 보러 가야지
오티랑 포스터 예쁜데 아카 놓친게 너무 아쉽다
롯시야 시그니쳐 굿즈는 소진시까지로 해줘야하는 거 아니냐ㅠ
사장님이랑 똑같은 포즈로 울고 있었어 ㅋㅋㅋ
진짜 음향 빵빵한 곳에서 다시 보고 싶어
11월에 MX 다시 걸어주면 보러 가야지
오티랑 포스터 예쁜데 아카 놓친게 너무 아쉽다
롯시야 시그니쳐 굿즈는 소진시까지로 해줘야하는 거 아니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