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코돌비로 봤는데
여운은 쩌는데 기억에는 하나도 안남아서
아 이건 한 번 더 봐야겠다 싶었는데
코돌비가 오늘이 마지막이더라구..
고민하다가 저녁에 한번 더 봄 ㅋㅋㅋㅋ
관중 속에서 익숙한 얼굴 찾고(첫 공연 재즈 첨보러 온 청년 그담 공연부터 계속 있더라 마지막 공연까지)
배경음악도 귀기울여 듣고 넘 좋았다
ㅋㅋㅋㅋㅋ
여운은 쩌는데 기억에는 하나도 안남아서
아 이건 한 번 더 봐야겠다 싶었는데
코돌비가 오늘이 마지막이더라구..
고민하다가 저녁에 한번 더 봄 ㅋㅋㅋㅋ
관중 속에서 익숙한 얼굴 찾고(첫 공연 재즈 첨보러 온 청년 그담 공연부터 계속 있더라 마지막 공연까지)
배경음악도 귀기울여 듣고 넘 좋았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