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글래드스톤? 이 영화로 처음 봤는데 정말 너무 우아하고 아름답고
눈빛이 너무 좋았음 시선자체가 어니스트 시점이라 더 그렇겠지만
내가 사랑에 빠지는 줄... 연기도 너무 좋고 아름다웠음..
그리고 뭐랄까 그 당당함? 자매들끼리 풀밭에 앉아서 남자들 품평하는거랑ㅋㅋ 폭풍 칠때 그냥 조용히 있으라고 하는 부분들 뭔가 품격이 느껴짐ㅋㅋ 카리스마 있고 너무 매력있더라..
눈빛이 너무 좋았음 시선자체가 어니스트 시점이라 더 그렇겠지만
내가 사랑에 빠지는 줄... 연기도 너무 좋고 아름다웠음..
그리고 뭐랄까 그 당당함? 자매들끼리 풀밭에 앉아서 남자들 품평하는거랑ㅋㅋ 폭풍 칠때 그냥 조용히 있으라고 하는 부분들 뭔가 품격이 느껴짐ㅋㅋ 카리스마 있고 너무 매력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