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할때 회상처럼 과거들의 조각이 비춰질때 땀방울에 자신의 일부가 비춰질때.. 아 저 세명은 내장뿐만아니라 인생 전부를 꺼내서 라이브 한곡 한곡에 담아내고 있구나라는게 느껴져서.. 연출 넘 좋았던거같애 내가 인생을 살면서 실제로 저런 라이브를 들을 수 있을까? 생각했음 모브들이 부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