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너무예뻐
영화는 이걸 돌비로 봤으면 귀호강 제대로 했을거같아
재즈 별로 안 좋아하고 색소폰소리 안 좋아하는데도 몰입되더라구
아쉬운것중에 하나가 스토리거든
처음부터 내용전개가 넘 뻔하네 했는데 그 흐름으로 끝까지갔어 특히나 이쯤되면 뭐가 하나 터져야되는데 하던 즈음에
피아노 치는 애가 하면 안될 대사를 하길래 뭔일 나겠다 싶더니 바로 일 생기더라
원작이 있는건 아는데도 아쉽더라
굳이 저렇게 전개를 풀어야하는지 너무 옛스럽달까
영화는 이걸 돌비로 봤으면 귀호강 제대로 했을거같아
재즈 별로 안 좋아하고 색소폰소리 안 좋아하는데도 몰입되더라구
아쉬운것중에 하나가 스토리거든
처음부터 내용전개가 넘 뻔하네 했는데 그 흐름으로 끝까지갔어 특히나 이쯤되면 뭐가 하나 터져야되는데 하던 즈음에
피아노 치는 애가 하면 안될 대사를 하길래 뭔일 나겠다 싶더니 바로 일 생기더라
원작이 있는건 아는데도 아쉽더라
굳이 저렇게 전개를 풀어야하는지 너무 옛스럽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