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양쪽 다 이해가 됨 ㅋㅋㅋㅋㅋ
해외에서 호평일색이었던 것에 비해 내용과 메시지가 얄팍하다던가 심심하게 느낄 수도 있고
또 이민한 주인공과 인연을 소재로 이런 무드의 멜로 영화는 (특히 해외에서) 찾아볼 수 없던 것 같아서 정말 좋을 수도 있고 그런 듯
근데 한번쯤은 보는 걸 추천하는 영화임 왜냐면 이 영화는 결말부가 너무 완벽하다 느껴져서 애프터썬만큼이나 엔딩 이후가 찐 같음 ㅠㅠㅠ
해외에서 호평일색이었던 것에 비해 내용과 메시지가 얄팍하다던가 심심하게 느낄 수도 있고
또 이민한 주인공과 인연을 소재로 이런 무드의 멜로 영화는 (특히 해외에서) 찾아볼 수 없던 것 같아서 정말 좋을 수도 있고 그런 듯
근데 한번쯤은 보는 걸 추천하는 영화임 왜냐면 이 영화는 결말부가 너무 완벽하다 느껴져서 애프터썬만큼이나 엔딩 이후가 찐 같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