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 당신은 그럴수있을유ㅇㅇ인데 제목은 진짜 모르겠엌ㅋ
메타영화로 근래있던 바빌론이랑 비교하자면 바빌론이야말로 제목에 훨씬 가깝고
영화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영화 존나 사랑해!!! 느낌이면
거미집은 막 예술충영화 이런 느낌도 딱히 없고 조용한가족의 영화버전 같은뎈ㅋㅋ
이 영화가 엄청나게 영화를 사랑한다! 주장한다거나 막 이런 것도 잘모르겠고
하녀? 존나 몰라도됨 그냥 이영화를 재밌게보냐마냐는 재미코드 맞냐 안 맞냐 차이가 제일 큰거같고 매니아틱하다고 퍼지는게 제일 슬픔 난 아무것도 모르는데 재밌게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