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감독은 초반에 계속 남들을 탓하잖아
문공부, 백회장...배우들도 계속 가야한다고 하고 평론가들은 무시하고ㅇㅇ
그러다가 신감독 환영 본 후부터는 자기 자신에게 확신을 갖고 자기 영화에 집중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남들이 뭐라하건 결국 감독은 김열이니까
문공부, 백회장...배우들도 계속 가야한다고 하고 평론가들은 무시하고ㅇㅇ
그러다가 신감독 환영 본 후부터는 자기 자신에게 확신을 갖고 자기 영화에 집중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남들이 뭐라하건 결국 감독은 김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