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촬영 3주전부터 훈련시켰다. 5번 시키면 한 번 오케이 났다. 훈련받은 개인데도 사람하고 부딪히는 것을 극도로 피하더라. 근데 첫 촬영 때 정말 개가 잘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다시 가보니 또 못하더라. 근데 세번째는 또 잘했다. 마음에 드는 테이크 두 개를 건져서 세번만 촬영했다."
세번만에 촬영 끝낸 견공도 아주 명품연기견이야
개를 촬영 3주전부터 훈련시켰다. 5번 시키면 한 번 오케이 났다. 훈련받은 개인데도 사람하고 부딪히는 것을 극도로 피하더라. 근데 첫 촬영 때 정말 개가 잘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다시 가보니 또 못하더라. 근데 세번째는 또 잘했다. 마음에 드는 테이크 두 개를 건져서 세번만 촬영했다."
세번만에 촬영 끝낸 견공도 아주 명품연기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