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이 많아서 과하단 느낌도 없지않아 있는데
이것도 의도한 바인거 같아서 나쁘지 않게 봤고
중후반 부터 엄청 웃었음 ㅋㅋㅋㅋ
두시간 반이라 걱정했는데 지루할 틈이 없었어
특히 정우성이 나와서 얘기하는 부분은 약간 위로되는 부분도 있었고
두시간 내내 눈이 즐겁더라 70년대 배경들과 헤메코,
색감이라던가 화면자체가 너무 재밌었어
집에 오니까 생각나서 한번 더보고 싶운 작품 오랜만에 봄
이것도 의도한 바인거 같아서 나쁘지 않게 봤고
중후반 부터 엄청 웃었음 ㅋㅋㅋㅋ
두시간 반이라 걱정했는데 지루할 틈이 없었어
특히 정우성이 나와서 얘기하는 부분은 약간 위로되는 부분도 있었고
두시간 내내 눈이 즐겁더라 70년대 배경들과 헤메코,
색감이라던가 화면자체가 너무 재밌었어
집에 오니까 생각나서 한번 더보고 싶운 작품 오랜만에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