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찝찝하고 불쾌함.
무능력한 경찰과 스토커같은 직장상사
젊은 경찰의 죽음을 책임전가 하고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고
무모하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범인 잡는다고 돌아다니게 만들고 범인 죽어도 통쾌한게 없음
무서워서 중고거래 하겠나...
무능력한 경찰과 스토커같은 직장상사
젊은 경찰의 죽음을 책임전가 하고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고
무모하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범인 잡는다고 돌아다니게 만들고 범인 죽어도 통쾌한게 없음
무서워서 중고거래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