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할라치면 사건 계속 터지지
초반엔 블랙코미디로 웃으면서 주민수칙도 흥미진진하게 보고
영탁이 애기 숨긴거본거부터 스릴러로 쫄리기 시작했고
노래할땐 따라부르고 마지막에 눈물도 흘림
두시간 쭉 개몰입해서 봤어ㅋㅋㅋㅋ
초반엔 블랙코미디로 웃으면서 주민수칙도 흥미진진하게 보고
영탁이 애기 숨긴거본거부터 스릴러로 쫄리기 시작했고
노래할땐 따라부르고 마지막에 눈물도 흘림
두시간 쭉 개몰입해서 봤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