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오펜하이머 워주로 돌아가니까 오펜하이머에 이입하게 되서 성공한거 자체가 벅차기도 하는데 결국 이게 전쟁무기니까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라는 문구랑 연쇄작용이 생각나면서 되게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음악도 되게 긴장되고.. 암튼 그 장면은 눈물이 고임..ㅠ
이 영화는 오펜하이머 워주로 돌아가니까 오펜하이머에 이입하게 되서 성공한거 자체가 벅차기도 하는데 결국 이게 전쟁무기니까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라는 문구랑 연쇄작용이 생각나면서 되게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음악도 되게 긴장되고.. 암튼 그 장면은 눈물이 고임..ㅠ